비대면 서비스 이용권’수요 몰려, 사업관리 체계 강화·현장점검 등 사후관리 철저
□ 11월 23일까지 신청‧접수 조기 마감한 결과 총 10만1,146개 업체 신청
◦ 코로나 장기화 등 비대면 서비스 수요 급증 등으로,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평균 신청 신청 기업수가 약 5배 증가
* (10.5~10.11) 1,161개 → (11.16~11.22) 5,265개
◦ 중소기업들의 수요가 가장 높은 분야는 재택근무 서비스로 결제 비중의 80.3% 차치
□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통한 본격 가동하고, 부정행위 확인 시 선정 취소, 보조금 환수 등 철저한 조치 계획
◦ 시장조사기관을 통한 적정가격 분석, 국민 조사단 등을 통해 확인된 부적정 서비스는 자체 시정토록 하고, 미시정 또는 재발 시 서비스 재등록 금지 등 조치 예정
□ 소수 기업의 서비스 공급 독점 방지방안을 마련하고, 온라인시장 고도화를 통한 수요기업 활용 실태 분석도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