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기업 277만개로 역대 최대 및 생산성 등 경영지표 개선
- ｢2021년 여성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
□ (위상) ’19년 기준, 여성기업은 전체 기업의 40.2%인 277만개, 종사자 수는 497만명으로 기업 및 종사자 수가 꾸준히 증가

    * 기업/종사자수(만개/만명):(‘17)248/457 → (‘18)266/483 → (‘19)277/497

◦ 최근 5년간 여성창업 연평균 증가율은 3.1%, 특히 기술기반 창업은 남성보다 빠르게 증가(’20년대비’21년여성6.8%,남성3.1%)

□ (실태) 일반 중소제조업보다 안정성(부채비율:여성126.9%,일반130.1%)과 활동성(자기자본회전율:여성3.3배,일반2.0배)이 높은 것으로 조사

◦ 특히 여성기업의 생산성이 직전 조사에 비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파악(종업원 1인당 평균 매출 : ’18년 104백만원→’20년 235백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