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업 2020」, 아시아를 넘어 세계인의 축제로 도약
-코로나 이후 시대, 창업기업 축제 표준모델 제시-
□ 온라인·비대면 중심의 “컴업 2020 추진계획” 발표
◦ 올해 코로나19에 대응해 “코로나 이후의 미래를 만나다”라는 대 주제를 바탕으로,
◦ 11.19(목)~21(토) 3일간, 온라인·비대면 방식을 중심으로 개최
□ 코로나 이후 창업기업 생태계 변화의 ‘전망과 통찰’ 공유
◦ 사회체계, 근무환경, 삶의 방식에 있어 코로나 이후 시대에 예상되는 변화와 시사점 논의
◦ 최신 산업 변화를 반영한 원격근무, 인공지능 등 12개 분야별 저명 연사들의 미래 발전 방향 모색을 통해 통찰을 얻는 기회
□ 국내외 우수기업 설명회 통해 세계인 최신 기술흐름 등을 공유하고 벤처캐피탈 등과 연계해 성장 도약 기회 제공
◦ 컴업을 대표하는 창업기업 120개사인 “컴업 스타즈”와 투자자와 소통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 방향 공유
◦ 외국인의 한국 진입과 국내창업을 지원하는 “케이(K)-창업기업 대전”를 통해 한국을 세계적 창업기업의 중점 지역으로 육성
□ 코로나 이후 시대, 창업기업 축제의 새로운 표준모델을 제시
◦ 성공적인 케이(K)-방역 시스템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코로나 이후 시대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사전 기획
◦ 코로나19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온라인·비대면 기술을 적극 활용해 세계적 창업기업 행사의 방향성을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