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술창업, 22만개로 3년 연속 증가로 최고치 달성
□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법인창업 및 기술창업의 증가세 지속
□ 기술창업은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14.7%↑), 사업지원서비스업(14.5%↑) 등 지식기반 서비스업을 위주로 전년 대비 3.9% 증가
□ 전체 창업기업은 법인창업이 증가한 반면 부동산업 중심의 개인창업의 감소로 ’18년에 비해 4.4% 감소
지난해 기술창업, 22만개로 3년 연속 증가로 최고치 달성
□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법인창업 및 기술창업의 증가세 지속
□ 기술창업은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14.7%↑), 사업지원서비스업(14.5%↑) 등 지식기반 서비스업을 위주로 전년 대비 3.9% 증가
□ 전체 창업기업은 법인창업이 증가한 반면 부동산업 중심의 개인창업의 감소로 ’18년에 비해 4.4% 감소
지역별로는 서울(9.1%↓), 경기(4.7%↓), 전북(9.0%↓) 등에서 감소했다. 수도권 창업기업은 70만 3,690개로, 전체 창업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대비 0.8%p 감소한 54.8%를 기록했다.
* 수도권 창업기업 비중(%) : (‘16) 53.0 → (’17) 53.3 → (’18) 55.6 → (’19) 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