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권

대황 추출물을 포함하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질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상품번호 2018122311570721
IPC 한국(KO) 등록
출원번호 1020170022419
공개번호 10-2017-0023407
등록번호 1017223670000
출원인 강릉원주대학교산학협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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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거래는 양방향 경매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기술을 매수한 당사자는 거래금액의 전부 혹은 10퍼센트(%)를 당일 본원에 입금하여야 하며, 10% 나머지 잔금은 거래일로부터 2일 이내(거래일 익일)에 납부하여야 합니다. 만약 위 지정 기간내에 매수자가 입금하지 않으면 거래는 무효가 되며, 잔금도 기한내에 입금되지 않으면 매도자로 귀속됩니다. 이는 매도자의 기한의 이익상실을 보장함 입니다.

기술거래의 수수료는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산업통상자원부령 제48호 의거 기술이전 금액의 13퍼센트∼기술이전 금액의 17.5퍼센트로 되어있지만, 본 거래사이트에서는 매도‧매수인 각각 10%로 합니다.
이때 매수인의 매수금액(당사로 입금되는 금액)에서 수수료 각각10% 인 20%를 공제한 후 매도인에게 계좌이체를 하여야 합니다.
또한 권리이전(특허)비용은 기술양수인(매수자)부담이며 그 비용은 별도입니다.

 
본 발명은 대황 추출물의 알츠하이머성 치매 예방, 치료 또는 개선을 위한 용도를 제공한다. 본 발명에 따른 대황 추출물은 알츠하아미성 치매 질환의 원인으로 여겨지는 베타-아밀로이드 펩타이드의 생성과정에 관여하는 효소 중 하나인 베타-시크리타아제(β-site Amyloid precursor protein Cleaving Enzyme, BACE)의 활성을 특이적으로 저해하여, 알츠하이머성 치매 질환을 예방, 치료 또는 개선하기 위한 유효성분으로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명 세 서
청구범위
청구항 1
하기 화학식 1로 표시되는 푸코푸로에콜-B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의약 조성물.[화학식 1]
청구항 2
제 1 항에 있어서,푸코푸로에콜-B는 의약 조성물 100 중량부 대비 0.0001 내지 10 중량부로 포함되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의약 조성물.
청구항 3
제 1 항에 있어서,약제학적으로 허용가능한 담체를 추가로 포함하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의약 조성물.
청구항 4
제 1 항에 있어서,산제, 과립제, 정제, 캡슐제, 현탁액, 에멀젼, 시럽제, 액제, 에어로졸, 엑스제, 주사제, 경피투여제 또는 좌제의 형태인 알츠하이머성 치매 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의약 조성물.
청구항 5
하기 화학식 1로 표시되는 푸코푸로에콜-B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질환 예방 또는 개선용식품 조성물.[화학식 1]
청구항 6
제 5 항에 있어서,푸코푸로에콜-B는 식품 조성물 100 중량부 대비 0.01 내지 50 중량부로 포함되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질환 예방또는 개선용 식품 조성물.
청구항 7
제 5 항에 있어서,식품학적으로 허용 가능한 식품보조첨가제를 추가로 포함하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질환 예방 또는 개선용 식품조성물. 

 

발명의 설명
기 술 분 야
본 발명은 대황(Eisenia bicyclis) 추출물의 알츠하이머성 치매 질환 예방, [0001] 치료 또는 개선을 위한 용도에 관한것이다.
배 경 기 술
[0002] 뇌(brain)와 척수 (spinal cord)로 구성된 중추신경계는 생명현상을 운영하는 중심센터로서 감각과 (불)수의적인 운동에서부터 사고, 기억, 감정, 언어 등에 이르기까지 인체의 모든 기능을 총괄하는 아주 필수적인 기관이다. 따라서 뇌졸중, 외상 등으로 야기된 급행적인 신경세포의 사멸이나, 알츠하이머병으로 대표되는 노인성 치매, 파킨슨 질환 등과 같은 중추신경계 퇴행성 질환을 유발시키는 서행적인 신경세포의 사멸등과 같은 모든 경우에서는 곧 바로 신경회로망의 비가역적인 기능장애를 초래하게 되며 결국에는 해당 인체 기능의 영구적인 손실을 초래하게 된다. 알츠하이머병으로 대표되는 노인성 치매는 인간 평균수명의 연장과 의료복지시설의 현대화와 맞물려 비례적으로 증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보건사회연구원 통계조사에 다르면 우리나라의 노인인구가2000년에 7%를 넘어 고령사회에 진입한 이래 2003년 397만 명으로 노인인구의 비율이 8.3%에 이르렀고 2019년에는 14.4%에 이르러 완전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견된다. 65세 이상 노인인구 중 한 가지 이상 만성질환을가지고 있는 노인은 에 이르며 특히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유병율도 8.2%로 추정된다. 서구사회에서는 65세 이상인구의 약 10%, 80세 이상인구의 약 40 ~ 50%에서 알츠하이머병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미 미국에서는 이 질환환자가 500만 명 이상으로 이로 인한 의료비 지출이 연간 1000억 달러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약 20만 명 이상이 치매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경우 2030년까지 현재의 2배 규모로 증가하고, 2050년까지는 350% 이상 늘어난 1,4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0003] 인지 기능 장애로 시작되는 알츠하이머병은 인간 본성이 파괴되며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퇴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환자를 수용하는 수동적인 방법으로는 도저히 사회 경제적 부담을 감당할 수가 없으므로 예방제 및 원인치료제를 개발하는 적극적인 시도를 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알츠하이머 질환의 근본적인 발병원인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는 개발되어 있지 않으며, 일반적인 치료제로서 사용 가능한 것으로는 아세틸콜린 에스테라제 저해제인 화이자사의 아리셉트(Aricept), 노바티스사의 엑셀론(Exelon), 그리고 얀센사의 레미닐(Reminyl)과최근에 미국 FDA로부터 허가를 받은 NMDA수용체의 길항제 기전의 룬드벡사의 에빅사(Ebixa; Memantine)가 있다.그러나 아세틸콜린 에스테라제 저해제의 경우는 감퇴된 인지 능력을 개선해 줄 뿐 알츠하이머 질환의 근본적인발병 원인을 치료하지는 못한다. 또한, 단지 일부 환자의 경우 (약 40-50%)에서 일시적인 증세 완화 효과를 보이며, 그 약효가 오래 지속되지 못하므로 근본적인 치료제라 하기 어렵다. 또한 질환의 특성상 장기 복용을 요하게 되는데, 상기 의약품들의 경우 간 독성, 구토, 식욕감퇴를 비롯한 여러 가지 부작용을 수반하는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 따라서 질환의 진행 과정을 막아 줄 수 있는 치료제의 개발이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다. 이를위해서 많은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이 분야에 대한 연구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특히 알츠하이머 질
환의 근본적인 발병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는 40여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베타-아밀로이드의 생성량을 감소시키는 베타 또는 감마 시크리테아제 저해제의 개발이 그 주종을 이루고 있다. 국내의 경우 알츠하이머 질환에 대한 기초 연구는 어느 정도 이루어지고 있으나 치매 치료제 개발 그 자체의 경우는 거의 전무한 실정이라고 사료된다. 감마 시크리테아제(secretase) 저해제의 경우 동물 실험 모델에서뿐만 아니라 최근의 임상 실험 결과에서도 상당한 독성을 수반함으로써 그 전망이 불투명하다. 비교적 연구 개발 기간은 상대적으로 짧으나 베타-시크리테아제의 경우에 유전자 결핍 형질 전환 동물모델의 결과에서도 나타난 것처럼 좀 더 안전하고도 효율적인 치매 치료제 개발을 위한 타겟으로써 유망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베타-아밀로이드의 응집에 관여하는 인자를 타겟으로 하는 것도 비교적 안전하게 효과를 보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최근 베타-아밀로이드를 타겟으로 하는신약 개발에서 미국의 앤소닉스사에서 펜세린(Phenserine)이라는 약물에 대해 임상 3상이 진행되었으나 약효가대조군에 비해 월등하지 않아 진행이 더 이상 되지 않았으나 이 약물은 이중 기능을 가지고 있어 콜린에스테라제(cholineesterase) 저해 효과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Greig et al., J. Med. Chem. 44,pp.4062-4071, 2001; (edicalNewsToday 2004년 9월 4일 기사, www.medicalnewstoday.com; 미국 알츠하이머 협회 홈페이지, www.alzforum.org/drg/drc).가능성이 있는 다른 방법으로는 베타-아밀로이드를 이용한 백신(Vaccine)의 개발이다. [0004] 엘란(Elan)회사를 중심으로 진행된 일련의 연구 및 임상의 결과로 베타-아밀로이드 펩타이드를 백신으로 이용 가능하다는 결과가 보고되었으나 임상 2상에서 소수의 환자에서 뇌염증 반응이 일어나 중단된 상태이다. 현재 다양한 베타-아밀로이드 구조를 이용한 백신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동물실험의 결과로 베타-아밀로이드 백신은 뇌 속에 형성된 노인반의수를 줄이고 모델동물의 인지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뇌세포의 활성을 증진하고 손상을 입은 뇌신경세포의 활성을 증진시켜 인지 기능을 향상시킴으로 알츠하이머를 완화할 수도 있다.[0005] 따라서, 새로운 기능의 알츠하이머병의 치료제 개발을 위해서는 아세틸콜린 에스테라제 저해 효능 약물에 베타-아밀로이드 응집, 독성 저해 효과 및 항산화 효과 등에서의 활성이 확인된다면 매우 우수한 치료약물이 될 수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전략은 Datamonitor 등이 제안한 질병의 치료목적과 효능의 극대화를 이룰 수 있
을 것으로 생각된다. 치료제 개발은 원인을 제거하는 방법과 기존의 약물과 같은 증상완화제를 동시에 개발하는것을 알 수 있다(Nature Review Drug Discovery (2007) 6, p.341).[0006] 한편, 대황(Rhei Rhizoma)은 마디풀과에 속한 다년생 초본류인 장군풀 및 동속 근연식물의 근 및 근경으로서 약15종의 식물이 존재하는데, 이중에서도 한국에서는 장군풀(Rheum coreanum Nakail), 종대황(Pheum undulatumLinne) 등의 건조한 근 및 근경을 기원식물로 하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장엽대황(Rheum palmatum Linne), 당고특대황(Pheum tanguticum Maxim) 및 약용대황(Rheum offcinale Baill) 등의 건조한 근 및 근경을 그 기원으로삼고 있다. 대황의 성분에 대한 연구는 최근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센노사이드 A(sennoside A)에 의한사하작용, 소화기점막손상방지, 알로에-에모딘(aloe-emodin) 및 레인(rhein)의 항균작용 등이 보고되어 있다(中華本草編纂委: 中華本草,上海科學技術出版社, 제2권. p710,715~716,1996). 또한 대황은 임상적으로 소화불량,변비, 급성염증, 전염병, 기생충병, 출혈, 혈소판 감소증, 화상 및 피부병의 치료에 응용된다.


발명의 내용
해결하려는 과제
[0007] 본 발명에서는 베타-시크리타아제 억제할 수 있는, 즉,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예방 또는 치료할 수 있는 물질을개발하여, 이를 포함하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예방 또는 치료용 의약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발명의 효과
[0016] 도 1은 대황 추출물의 제조 과정을 나타내는 모식도이다.
[0017] 도 2는 실시예 1에서 분리한 활성 획분인 에틸아세테이트층(에틸아세테이트 획분)의 분리 정제 과정을 나타내는모식도이다.
[0018] 도 3은 라인위버벌크법을 이용하여 효소-기질간의 저해패턴을 분석한 결과를 나타내는 그래프이다.
도 4는 실시예 3에서 분리된 최종 활성 획분인 Fr. B1-F1B에 대해13C-NMR 스펙트럼 및1[0019] H-NMR 스펙트럼을 수행한 결과를 나타내는 그래프이다.[0020] 도 5는 푸코푸로에콜-B의 (A) SH-SY5Y 세포 및 (B) BV-2 세포에서의 세포독성을 나타내는 그래프이다.[0021] 도 6은 푸코푸로에콜-B의 베타-아밀로이드로 독성을 유도한 (A) SH-SY5Y 세포 및 (B) BV-2 세포에서의 세포 보호효과를 나타내는 그래프이다.[0022] 도 7은 BV-2에서 푸코푸로에콜-B의 ROS 저해효과를 나타내는 그래프이다.[0023] 도 8는 신경아종세포에서 푸코푸로에콜-B가 아밀로이드 전구 단백질 작용에 미치는 영향을 나타내는그래프이다.[0024] 도 9는 베타-아밀로이드로 염증반응을 유도한 신경아종세포에서 푸코푸로에콜-B의 항염증 효과를 나타내는 그래프이다.[0025] 도 10은 베타-아밀로이드로 독성을 유도한 신경아종세포에서 푸코푸로에콜-B로 인한 힘옥시게나제(HO-1) 발현및 세포사멸억제 효과를 나타내는 그래프이다.
도면의 간단한 설명
[0026] 본 발명의 대황 추출물은 알츠하아미성 치매 질환의 원인으로 여겨지는 베타-아밀로이드 펩타이드의 생성과정에관여하는 효소 중 하나인 베타-시크리타아제(β-site Amyloid precursor protein Cleaving Enzyme, BACE)의 활성을 특이적으로 저해하여, 베타-아밀로이드 생성억제, 베타-아밀로이드 침착저해 및 베타-아밀로이드로 인한
신경독성을 제거하여 알츠하이머성 치매 질환을 예방, 치료 또는 개선하기 위한 유효성분으로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더욱이, 대황 추출물에서 분리된 푸코푸로에콜-B는 알츠하아미성 치매 질환의 예방, 치료 또는 개선에 매우 우수한 효과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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