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상생의 길’연 동반성장 주역 찾아요
- 2021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 접수 (5.21~6.21) -
□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발굴·포상
□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 및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5월 21일(금)부터 6월 21일(월)까지 접수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기업과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등 유공자 포상 접수를 5월 21일(금)부터 6월 21일(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 포상 개요 ]
◦ 신청기간 : 2021. 5.21.(금) 09:00 ~ 6.21.(월) 18:00
◦ 접수방법 : 온라인 접수(award.win-win.or.kr) * 5.21(금) 09:00이후 접속 가능
◦ 신청대상 :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 협·단체 및 소속 임직원
◦ 포상규모 : 산업 훈·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기관표창 등 66점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은 상생의 힘으로 국가 경제혁신과 협력의 틀을 강화한 주역들을 위한 포상으로써 ’04년부터 매년 11월 첫째 주에 개최하는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포상분야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분야와 ‘동반성장 자유무역협정(FTA)활용’ 분야로 동반성장위원회(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요건 확인과 예비·본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포상 후보자를 추천하면 중기부가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포상자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올해에는 자상한 기업 등 자발적 상생협력 유공,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유공,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코로나19 위기를 상생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기여한 유공자(단체) 등을 적극 발굴해 포상할 계획이다.
포상의 훈격과 규모는 산업훈·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등 총 66점 내외*로,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 ‘21년 포상 훈격과 규모는 정부 내 협의를 거쳐 10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
‘20년 포상 규모(58점) : 훈·포장 3점, 대통령 표창 7점, 국무총리 표창 6점, 장관표창 42점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
www.mss.go.kr/알림소식-새소식-공지사항), 대한민국 상훈 누리집(
www.sanghun.go.kr/정보공개·민원-포상후보자공모)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포상 누리집(award.win-win.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