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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전통제조산업의 시스템 혁신공장 기반 마련”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11-06

 
[출처] 인천광역시 (2020/11/05)

 [주요내용]

- IFEZ·인천연구원·인천대 공동‘전통제조산업 분야 산업혁신 아카데미’개최 -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5일 인천연구원, 인천대학교와 함께 ‘제2회 전통제조 산업분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산업혁신 아카데미’를 비대면 세미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는 인천지역의 전통제조 산업분야와 관련된 기업을 대상으로 연관 산업의 정부정책 및 시장 동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학·관·연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 이날 행사에서 한노석 팩토리업(주) 대표는 ‘시스템 혁신공장’을 주제로 전통제조 산업분야 공장 시스템 가동과 관련한 동향과 문제점, 개선 방향에 대해 소개하고 국내외 사례 및 향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 전통제조 산업분야 IFEZ 산업혁신 아카데미를 책임지고 있는 유순동 인천대학교 교수는 “2차 산업시대로부터 이어져온 전통제조 산업의 공장 구조는 단품 전문생산 체제였으며 3차 산업시대도 단품 대량생산 체제였다”며 “이러한 구조는 4차산업 혁명시대가 요구하는 소량 다품종 생산과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맞는 신사업 아이템 개발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 이에따라 그는 전통제조 산업 공장 구조를 △인공지능(AI), 빅 데이터(Big data), 사물인터넷(IoT), 로봇 등을 결합할 수 있도록 생산시설과 기반 시설들을 네트워크화하고 △지능형 생산시스템을 갖춘 협업과 융합이 용이한 시스템 공장으로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IFEZ 산업혁신 아카데미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연구원, 인천대 산학협력단 등 3개 기관이 상호 협력, 5대 사업 분야(①스마트시티/에너지 ②바이오/헬스케어 ③스마트 마이스 ④로봇/무인이동체 ⑤전통제조사업)를 중심으로 각 산업분야 전문가를 초청, 아카데미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참가자들의 협력, 정보 공유 및 네트워킹을 통해 산학연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 유순동 인천대학교 교수는 “이번 아카데미가 인천지역 전통제조 산업과 관련해 시스템 혁신공장 기반을 조성하는 의미 있는 세미나였으며 인천의 뿌리산업인 전통제조 중소기업들이 시스템 혁신공장으로의 구조 개선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