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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자동차산업 월간 동향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10-20

 
9월 생산, 내수, 수출 모두 증가 -

국내 최대 판매 1~5위 모두 국산차, 내수판매 증가 견인 -

친환경차 내수 8개월 연속 증가 및 역대 최고판매 기록 갱신

전기차 수출 38개월 연속 증가에 힘입어 친환경차 수출 증가도 견인 -
 

 

□ (총괄) ’20년 9월 국내 자동차산업은 전년동월 대비 생산 +23.2%, 내수 +22.2%, 수출 +14.8% 트리플 증가를 달성한 것으로 잠정 집계

 

ㅇ (생산) 내수 증가세 회복과 수출 동반증가에 따라, 특히 중ㆍ대형 세단 및 SUV 생산이 확대*되면서 전년동월 대비 23.2% 증가한 342,489대 생산

 

* 주요 차종별 생산 : (대형세단)2.9만대(53.3%↑), (SUV)19.5만대(35.5%↑), (중형세단)2.2만대(7.3%↑)

 

ㅇ (내수) 국산차 판매 급증*과 신차효과 및 영업일수 증가**(+3일)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22.2%로 크게 증가한 162,716대 판매

 

* 판매비중(‘19.9월 → ’20.9월) : (국산차) 82.9 → 84.7%(+1.8%p↑) (수입차) 17.1 → 15.3%(△1.8%p)

** 영업일수 : (‘19.9월) 18일 → (‘20.9월) 21일/ 전년 9월 추석연휴에 의한 영업일수 증가

 

- 특히, 베스트 셀링카 TOP5에 모두 국산차가 차지, 특히 그랜저가 압도적인 인기로 판매순위 1위를 달성

- (국산차) 신차모델(그랜저․카니발․쏘렌토․아반떼 등) 판매호조*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24.8% 급증한 137,771대 판매

 

* 9월 국산차 판매순위 : 1위 그랜저(11,590대) > 2위 카니발(10,130대) > 3위 쏘렌토(9,151대) > 4위 아반떼(9,136대) > 5위 K5(7,485대)

 

- (수입차) 독일계 및 일본계 브랜드는 판매회복 중이나, 기타 브랜드의 부진 등으로 상대적으로 소폭 증가(9.7%)한 24,945대 판매

 

* 주요 국가별 수입차 증감률 : 일본계 32.2%, 독일계 5.6%, 영국계 △17.0%, 스웨덴계 △19.6%, 프랑스계 △22.2%, 이탈리아계 △35.8%

 

ㅇ (수출) 미국 자동차 판매시장 회복 및 SUVㆍ신차 판매호조 등으로 14.8% 증가한 193,081대 수출되어, 코로나19 이후 첫 플러스 전환

 

* 수출대수 증감율(%) : (4월) △44.6 → (5월) △57.5 → (6월) △40.1 → (7월) △9.2 → (8월) △19.5 → (9월) +14.8

 

※ ’20.9월 지역별 잠정 수출실적(백만달러, 전년동월) : 북미(1,943, 61.0%), EU(655, △1.4%), 동유럽(288, 22.4%), 중동(347, △5.6%), 중남미(98, △42.5%), 아프리카(57, △22.1%), 오세아니아(228, 30.7%), 아시아(175, △5.5%)

 - 수출금액은 고부가가치 차량인 SUVㆍ전기차 수출비중 증가 등으로 수출대수(+14.8%) 보다 더 크게 증가한 38억불 달성(+23.2%)

 

* 수출비중: [SUV] (’19.9월) 59.2% → (’20.9월) 71.5%(12.3%p↑)

[전기차] (’19.9월) 3.9% → (’20.9월) 6.4%(2.5%p↑)

□ (친환경차) 내수는 전년동월 대비 158.1% 증가한 24,375대, 수출은 9.1% 증가한 26,536대 판매

 

ㅇ (내수) 전기차(+224.2%), 하이브리드(+107.4%), 플러그인하이브리드(+2,285%), 수소차(+1.5%) 등 전반적인 판매호조로 전년동월 대비 158.1% 증가한 24,375대 판매

 

- 친환경차 내수판매는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시현하며, 역대 최다 판매기록 갱신(친환경차 판매비중*도 역대 최대)

 

* 전체내수 대비 친환경차 판매비중 : (’19.9월) 7.1% → (’20.9월) 15.0%(7.9%p↑)

 - 특히 쏘렌토HEV, 그랜저HEV 등 국산 HEV(131.5%↑)와 코나, 포터 등 국산 전기차(144.4%↑) 판매호조 등이 친환경차 내수 증가에 기여

* 국산 HEV 판매 : (‘19.9월) 5,823대 → (’20.9월) 13,481대(+131.5%↑)

* 국산 전기차 판매 : (‘19.9월) 1,873대 → (’20.9월) 4,578대(+144.4%↑)

 

ㅇ (수출) 전기차(87.8↑%)ㆍ수소차(9.1%↑)의 판매호조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9.1% 증가한 26,536대 수출되어, 전기차가 친환경차 전체 수출 증가에 크게 기여

 

- 전기차는 코나EV, 니로EV 등의 판매급증으로 크게 증가, 특히 수출 연속 38개월 증가를 기록하는 등 코로나 이후 시대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부상

 

* 코나EV 5,593대(124.3%↑), 니로EV 5,211대(208.9%↑)

* 전기차 수출 : (‘18.9) 3,307대 → (’19.9) 6,554대(98.1%↑) → (‘20.9) 12,309대(87.8%↑)

- 유형별로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가 친환경차 수출의 94.1%, 특히 니로EV․HEV와 코나EV․HEV가 67.1%를 차지하여 주력 수출모델로써 활약

 

□ ‘20. 9월 자동차부품의 수출은 북미 판매시장 회복 및 EU內 완성차 재고수준 정상화에 따른 부품 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9.4% 증가한 19.6억 달러를 기록하며, 증가세로 전환

 

 

* 수출증감(%, 전년동월) : (‘20.4월)△10.1억불(△49.6)→(’20.5월)△13.0억불(△66.7)→(‘20.6월)△7.7억불(△45.1)→(‘20.7월)△5.7억불(△27.7)→(‘20.8월)△4.8억불(△27.0)→(‘20.9월)+1.7억불(+9.4)

 

※ ‘20.8월 자동차부품 잠정 수출(백만달러, 전년동월) : 북미(752, 8.6%), EU(422, 33.6%), 동유럽(165, △9.3%), 중동(85, 4.2%), 중남미(77, 6.9%), 아프리카(15, △24.0%), 오세아니아(10, 2.0%), 아시아(43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