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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7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8-27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26년 7월 주요 유통업체(오프라인 15개, 온라인 11개)의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동월보다 3.2%, 온라인 매출은 8.5% 늘어 전체 매출은 전년보다 6.4% 증가했다고 밝혔다.

 

’26년 7월은 무더위와 휴가로 배달 서비스 이용, 여행상품 구매 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해외유명브랜드의 강세 및 온라인 식품구매 확대 등이 지속되었다.

 

오프라인 매출의 경우 백화점(17.9%), 편의점(1.1%)은 증가, 대형마트(△11.2%), 준대규모점포(△2.9%)는 감소하였다. 백화점, 편의점은 작년 7월 이후 1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백화점은 소비심리 회복 및 휴가철을 맞아 해외유명브랜드, 바캉스 용품. 냉방가전 등 전품목에서 고르게 실적이 증가했다. 편의점은 무더위에 구매건수(방문고객)는 줄었으나 구매단가가 증가*하며 증가세를 유지했다.

 

* 전년동월대비 증감율(%) : (구매건수) △0.5 (구매단가) 1.6

 

대형마트는 전년 동월 대비 5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준대규모점포는 8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다만, 주력 상품군인 식품군의 부진폭*이 다소 줄었다.

 

* 준대규모점포 식품군 매출증감율(%) : (26.5월) △8.4 (6월) △10.6 (7월) △2.5

 

온라인은 배달 서비스, 여행·문화상품 등의 서비스/기타(17.5%)*가 크게 성장하였고, 온라인 장보기 확대, 냉방가전 판매증가 등으로 식품(10.4%), 가전(11.4%) 부문도 크게 성장했다.

 

* 음식배달, 여행·문화상품, e-쿠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