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출범 중기 복지플랫폼에 4,600개 기업 6만명 가입
□ 출범 4개월 만에 9,143건 활용, 금액으로는 4억원 가량
□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을 선택적 복지제도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2020년 신규서비스 확충, 중소기업 복지향상 모델 확산 등 총력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 이하 ‘대한상의’)가 함께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2019년 9월에 출범한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것으로 평가된다.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은 대한상의가 국내‧외 사례 연구, 중소기업 대상 서비스 수요조사 등 1년간의 사전준비를 통해 선별한 휴양·여행, 취미·자기계발, 건강관리, 생활안정, 상품몰 등 5개 분야에 대해 21개 기업이 제공하는 복지상품을 중소기업 임직원에게 시장 최저가 혹은 보다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