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2023.05.17 중소벤처기업부
<주요내용>
 
 

｢2023 동행축제｣ 15일간 5천억원 이상 팔려

 

- 온라인 및 현실 공간(오프라인) 경로(채널) 2,818억원,

지역사랑상품권 1,802억원 등 5,775억원의 매출 기록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올해 상반기에 개최되는 ｢5월 동행축제｣ 진행 15일차(5.15까지) 온라인 및 현실 공간(오프라인) 경로(채널)을 통해 총 5,775억원의 판매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5일까지의 매출실적은 티브이(TV)안방구매(홈쇼핑) 등 온라인 경로(채널)을 통한 매출과 오2오(O2O) 거래터(플랫폼), 정책매장 등 온라인 및 현실 공간(오프라인)(2,818억원), 온누리상품권(1,155억원) 등 직·간접 매출을 기록했다. 이와 별도로 같은 기간에 지역사랑상품권 1,802억원*이 판매되어 소상공인·전통시장의 매출 확대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

 

  * 동행축제 연계, 지자체 특판 지역사랑상품권 판매실적(5.14일 기준)

 

  다양한 온라인 및 현실 공간(오프라인) 기획전들을 통해 중소·소상공인 제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5월 9일에는 유명 창작자(크리에이터)와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소상공인 협동조합인 ‘순수한우협동조합’의 한우를 판매해 8천 4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조경원 소상공인정책관은 “국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동행축제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제 행사가 중반을 넘어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데, 마지막까지 우리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