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를 통해 선정해야 하는 과기부-경호처 공동사업의 주관기관을 과기부 장관 아들 소속 기관 으로 미리 선정해 왔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님
□ 기사내용(헤럴드경제, ’22.10.6.)
ㅇ‘경호(보안검색)대응 기술개발’ 사업 기획보고서에 사업을 추진할 사업단으로 ‘서울대학교 AI연구원 산학협력센터’ 기재
- 입찰 공모를 해야 하는 사업에 대해 미리 사업단을 선정한 것과 관련 공모 비리 의혹 제기
ㅇ이달 국감을 앞두고 과기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는 해당 사업단 기입 부분이 수정돼 ‘미정’으로 표기되어 있음
- 이는 과기부가 거짓으로 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법률 위반임
ㅇ同 사업의 사업단으로 기재된 서울대 AI연구원은 과기부 장관 아들이 소속되어 있는 기관으로 과기부 장관 업무와 이해충돌 발생
□ 설명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