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로 소프트웨어 인력 부조화(미스매칭) 해소
- 벤처기업(300개사) 및 취업준비생(817명) 대상 인식조사 실시 -
□ 벤처기업 63%, “소프트웨어 분야 인력수급 어렵다” 응답(쉬운 편 2.3%)
◦ 취업준비생들 46.9%, 올해 채용환경 작년보다 어려운 편으로 인식(좋은 편 11.8%)
□ 고용노동부와 함께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확대 운영해 구직자에게 실무 중심 교육 지속적으로 제공 예정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이하 중기부)는 벤처기업과 취업예정 청년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벤처기업 소프트웨어 인력 시장에 관한 인식조사’ 결과를 5월 20일(금)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디지털·신기술 분야 훈련과정인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운영에 활용하기 위해 실시했다.
• 조사기간 : (기업체) ’22.4.1~4.29, (취업준비생) ’22.3.31~4.18
• 조사대상 : 전국 벤처기업 300개사, 취업준비생 817명
• 조사항목 : 채용 관련 일반사항, 벤처스타트업 선호도 등 총 26문항
• 조사방법/수행기관 : 전화 및 온라인 조사 / 리서치앤리서치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표본오차 ±5.64%p※ 본 조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실시‧분석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