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일상생활실험실(리빙랩) 활용 기술개발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
□ 기획부터 개발 전 과정에 ‘소비자’가 참여하는 일상생활실험실(리빙랩) 체제(플랫폼) 구축과 친환경 기술개발(R&D) 지원 추진

◦ 선정된 ‘울산테크노파크’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연합체(컨소시엄)은 리빙랩 체제(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사용자가 제품의 기획과 개발 단계에 직접 참여하는 소비자 맞춤형 제품개발을 지원할 예정

□ 일상생활실험실(리빙랩)을 활용한 과제 당 최대 2년, 5억원 지원해 국민체감형 기술혁신과 사업화 성과 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