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디지털·비대면 시대, 1인 광고 콘텐츠 창작자 양성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6-12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사장 김기만, 이하 코바코)와 함께, 1인 콘텐츠 창작자들이 누리소통망(SNS) 등 디지털매체에 부합하는 광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1인 광고 콘텐츠 창작자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사용시간 증가* 등 온라인 중심의 매체(미디어) 소비 추세 변화와 온라인 및 모바일 광고시장**의 빠른 성장, 1인 창작콘텐츠의 활성화 등에 발맞춰 1인 광고 제작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 스마트폰 활용 동영상 시청시간: 월 21시간(전년 대비 3.5시간, 20.5% 증가)

  ** 온라인 광고시장: ’18년 5조 7천억 원 → ’20년 7조 4천억 원(약 29% 성장)

  ** 모바일 광고시장: ’18년 3조 7천억 원 → ’20년 5조 5천억 원(약 50% 성장)

 

  특히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과거에는 전문 광고사만이 광고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누구나 쉽게 광고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되어, 기존의 취업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는 달리 창업 목적의 교육을 통해 광고 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최근 감소 추세*에 있는 청년 광고인들의 비중을 확대하고 광고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광고 산업 청년종사자(29세 이하) 비중: ’15년 12.8% → ’19년 8.8%

 

 광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반적인 제작과정 교육  

  교육생들은 광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독자적으로 광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전반적인 광고 제작 과정을 배울 수 있으며, 소자본 1인 창업을 위한 세무, 회계, 중소기업 지원제도 안내 등도 교육 과정에 포함되어 있다.

​                BIN0004_6htS2zrMnUCJ93z.png   BIN0005_sCUAkrLmld5k.jpg 

  특히, 문체부는 코바코의 광고 교육원에 최신 기자재 등을 갖춘 실습공간 ‘새틀마루’를 새롭게 마련한다. 교육생들은 ‘새틀마루’에서 스튜디오와 컴퓨터를 활용한 촬영, 편집 등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제 광고 콘텐츠로 만들 수 있다. 향후 ‘새틀마루’는 교육생들이 교육 수료 후에도 창업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