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전략 산업과 정보보호 산업이 만드는 기회! 과기정통부, 지역 정보보호 기반 구축 추진 |
- 지방정부 대상 초광역권 지역 거점 정보보호 산학 협력 지구(클러스터) 공모 접수 - 1개 연합체(컨소시엄) 선정, 연간 20억 원 규모·5년간 지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은 지역 기업과 주민들이 정보보호 산업에 참여하고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 기업 입주 공간 및 일자리 창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지역 거점 정보보호 산학 협력 지구(클러스터*) 구축’ 사업 공모를 3월 25일부터 4월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 지역 거점 정보보호 산학협력 지구(클러스터)는 정보보호 수요·공급 기업이 다수 분포하는 공간 집적지로서 지역 전략 산업과 융합한 정보보호 신사업, 일자리 창출이 활발한 공간으로 현재 동남권(부·울·경, ‘23~), 충청권(세종·대전·충북·충남, ’25~)에서 조성‧운영 중
이번 공모는 기존 동남권과 충청권을 제외한 초광역권 지방정부(대구·경북, 광주·전남·전북·제주)를 대상으로 하며, 각 권역의 지방정부 및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진흥기관은 동일 권역 내에서 협력하여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하고, 권역 내 정보보호 생태계 조성과 전략 산업의 보안 내재화 연계 방안 등을 제안해야 한다. 접수와 심사를 통해 최종 1개 초광역권 사업단이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단에는 올해 20억 원을 포함해 5년간(‘26~‘30년) 총 10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산학 협력 지구(클러스터) 내에는 기업 입주 공간, 가늠 터(테스트베드), 회의실, 교육장, 실전형 사이버 훈련장 등이 조성되며, 지역 기업과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지역 정보보호 기업 육성 및 인재 양성, 지역 관계망(네트워킹) 구축 등 다양한 활성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 향후 국비 예산 확보 상황에 따라 지원 규모는 달라질 수 있으며 지방비 100% 연계(매칭)로 총예산은 200억 원 규모로 운영 추진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와 한국 인터넷진흥원 누리집(www.msit.go.kr / www.kis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과기정통부와 한국 인터넷진흥원은 4월 3일 한국 인터넷진흥원 서울청사 3층 대강당에서 공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방향 및 신청서 작성 요령 등 세부 사항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임정규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이번 공모는 수도권, 동남권, 충청권으로 이어졌던 정보보호 생태계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과정으로, 지역이 스스로 지역 내 정보보호 기반을 구축할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시대에 지역 정보보호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