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통한 중소기업 판로활성화 추진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3-01-04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공공기관에서 기술개발제품, 여성기업제품, 장애인기업제품, 창업기업제품 등 중소기업제품 구매를 독려하고자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순회설명회를 시작한다.
 
 
 

구 분구매비율근거법령
중소기업제품• 총 구매액(물품, 용역, 공사)의 50% 이상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기술개발제품• 중소기업 물품구매액의 15% 이상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여성기업제품• 물품 및 용역은 각 구매총액의 5% 이상
• 공사는 공사구매총액의 3% 이상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장애인기업제품• 총 구매액의 1% 이상장애인기업
활동촉진법
창업기업제품• 총 구매액의 8% 이상중소기업
창업지원법

공공기관의 장은「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판로지원법”) 제5조(구매계획 및 구매실적의 작성)에 근거해 중소기업제품 당해연도 구매목표비율이 포함된 구매계획과 전년도 중소기업 제품 구매실적을 해당연도 1월말까지 통보(입력)*해야 한다.
 
* 공공구매 종합정보망(www.smpp.go.kr)을 활용해 중소기업제품 구매계획('23년) 및 공공구매 실적('22년)을 입력
 
 

<2023년 공공기관 구매목표 및 2022년 구매실적 입력 개요>
 
■ 추진개요 :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제5조 및 동법 시행령 제3조~제5조에 근거해 공공기관 구매담당자가 2023년 중소기업제품 구매목표 및 2022년 구매실적을 중소벤처기업부에 통보
■ 대상기관 : (‘11) 282 → (‘12) 495 → (‘13) 516 → (‘14) 745 → (‘15) 765 → (‘16) 775 → (‘17) 788 → (‘18) 836 → (‘19) 837 → (‘20) 838 → (‘21) 849 → (‘22) 856

 
중소기업제품 구매계획 및 실적을 통보해야 하는 대상은 2011년 282개 기관에서 2012년 「공공기관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모든 공공기관을 포함해 495개 기관 등으로 확대됐고, 2014년에는 기초자치단체가 추가돼 740개 기관으로 늘어났으며, 2022년에는 관리 대상 구매기관이 856개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제품 구매목표 및 구매실적 관련 공공구매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자료, 다양한 구매목표 비율제도를 온라인 설명회 및 찾아가는 지역 설명회를 병행해 개최한다.
 
* 지역별 설명회 : ‘23.1.6(금)~1.13(금), 비대면 설명회 : ’23.1.12(목) 09:30
** 지역별 설명회 세부일정
 

일 시대 상장 소예상인원주관기관발표
1.6(금), 14:00부산
소재기관
부산시청 1층 대강당200명부산청중기부
소관부서
1.9(월), 14:00대전・세종・충남
소재기관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실
200명대전세종청
충남청
1.10(화), 14:00서울
소재기관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250명서울청
1.10(화), 14:00경기
소재기관
경기중기청 대강당(2층)300명경기청
1.10(화), 14:00강원
소재기관
강원중기청 대회의실(별관 1층)100명강원청
1.10(화), 14:00울산
소재기관
울산중기청 대회의실(5층)130명울산청
1.10(화), 14:00충북
소재기관
충북중기청 대강당(2층)100명충북청
1.11(수), 14:00광주・전남
소재기관
광주광역시청 대회의실300명광주전남청
1.12.(목), 14:00대구・경북
소재기관
엑스코 서관 325호300명대구경북청
1.13(금), 14:00인천
소재기관
인천중기청 대강당200명인천청
1.13(금), 14:00경남
소재기관
경남중기청 대강당70명경남청
1.13(금), 14:00전북
소재기관
전북중기청 대강당(4층)100명전북청

※ 12개 지역에서 공공기관 2,500여명 구매담당자 대상 교육을 진행
 
중소벤처기업부 이희정 판로정책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설명회는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중소기업제품 구매목표 비율제도를 포함한 공공구매제도 전반에 대한 교육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글로벌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공공기관에서 의무를 넘어 중소기업을 사랑하는 진심으로 중소기업제품 구매에 솔선수범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