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김기문)는중소기업협동조합전용협동화자금지원유형이확대됨에따라공동사업활성화계기가마련됐다고밝혔다.
ㅇ그동안중소기업협동조합은‘협동조합전용협동화자금’의활용분야가원부자재공동구매로제한되어다양한공동사업추진을계획하는협동조합이자금마련에애로가있었다.
ㅇ이에중소기업중앙회는현장애로를수렴하여중소벤처기업부및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건의한결과 5월25일부로협동화자금지원분야확대를승인 받았으며,
ㅇ확대분야는△기술개발△제품개발△상표개발△판매활동△품질관리△수출협업등이다.
□조진형협동조합본부장은“금년4월중소기업협동조합의중소기업지위인정과 이번협동화자금제도개선을통해공동사업활성화의계기가되었다”며, “앞으로중소기업협동조합애로를해소하고경쟁력을 강화할수있게적극노력하겠다”고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