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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샌드박스, 승인이후 AS까지 책임진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11-12

 
규제 샌드박스, 승인이후 사후관리까지 책임진다.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 승인기업 협의회」 발족-
- 금융지원·특허출원 등 사후지원부터 기업간 협력망 구축까지 -
- 산업부-승인기업 간 연결 통로 역할 - 

□ 산업부(장관 성윤모)는 박진규 차관 주재로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 승인기업 협의회(이하 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하였다.

ㅇ 이번 협의회는 규제 샌드박스 승인기업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사업 수행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ㅇ ➊미래차·모빌리티, ➋공유경제, ➌스마트의료, ➍에너지, ➎식품·건강, ➏디지털·융합의 6개 분과에 그간 승인된 77개 기업이 참여하였다.
ㅇ 발족식에는 협의회장社로 선정된 스프링클라우드를 비롯하여 네오펙트, 로보티즈, 빅픽쳐스, 풀무원건강생활 등 각 분과별 분과장을 맡은 기업의 대표들이 참석하였다.
 
< 샌드박스 승인기업 협의회 개요 > 

▪ 일시/장소 : ’20.11.11.(수) 10:30~11:40, 한국무역보험공사 11층 대회의실

▪ 참석자 : 박진규 산업부 차관, 승인기업*, KIAT 원장, 대한상의 부회장, 산업융합 옴부즈만, 규제특례심의위원(이종영 중앙대교수, 한성옥 에기연 본부장) 등 15여명

* 스프링클라우드(협의회장), 빅픽쳐스, 로보티즈, 네오펙트, 풀무원, 동해기연, 매스아시아 대표

▪ 주요내용 : 샌드박스 주요사례 발표, 성과 및 지원계획 발표, 승인기업 MOU 체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