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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티빙(TVING) 침해 사고 조사 착수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6-08

 
과기정통부, 티빙(TVING) 침해 사고 조사 착수

- 침해 사고 조사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민관합동조사단 구성·운영 결정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티빙(TVING)* 회원 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 현황 및 사고원인 등을 조사하기 위해 민관합동조사단을 6월 3일(수)에 구성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제공 사업자

 

  티빙은 6월 1일 침해 사고를 신고하였다. 신고 즉시, 과기정통부와 한국 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은 티빙 측에 관련 자료 보전을 요구(6.1)하였으며, 사고원인 및 피해 규모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였다.

 

  이에, 침해 사고 조사 심의위원회*를 긴급 개최(6.3)한 결과, 이번 사고가 중대한 사고에 해당하여 민관합동조사단 구성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 침해 사고에 대한 선제 대응을 위해 신설될 법정 위원회로, ‘26.5.19부터 사전 가동 중

 

  과기정통부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토대로, 대규모 정보 유출 및 추가 피해 발생 가능성 등을 종합 고려하여 민관합동조사단(단장 :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을 구성하기로 최종 결정하였다.

 

  민관합동조사단은 과기정통부 및 한국 인터넷진흥원(KISA) 외에도 디지털 증거 분석(포렌식) 및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서비스 분야 등 민간 전문가를 포함하여 구성하였으며, 철저하게 조사하여 그 결과를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출 정보 등을 악용해 문자 결제 사기(스미싱) 등 2차 피해 발생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보호나라 누리집(www.boho.or.kr)을 통해 대국민 보안 공지도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