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성장을 위한 바이오산업 특화전략 논의
- 바이오 특화분야 선정과 생태계 조성방안에 대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
국가바이오위원회지원단(진승하 바이오투자전략국장, 이하 ‘지원단’)은 12월 2일 서울시 중구 위원회 회의실에서 “지역성장을 위한 바이오산업 특화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여 바이오산업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하였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5극 3특 권역별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제언(산업연구원 최윤희 선임연구위원), ▲지역 클러스터간 연계 및 자원공유 체계 구축 방안(과학기술기획평가원 김주원 실장), ▲화이트바이오 산업 성장을 위한 기반 조성(경희대 황성연 교수), ▲지역 바이오펀드 조성 및 바이오기업의 투자 매력도 제고 방안((주)데일리파트너스 이승호 대표)에 대한 전문가 발제와 정책 과제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지원단은 지난 9월 개최한 지역 순회간담회* 결과와 오늘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지역 특화산업 육성, 권역별 클러스터 연계 강화, 지역 바이오기업 투자 활성화 방안 등이 포함된 지역 기반 바이오산업 육성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 바이오산업 육성의 병목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8개 권역(서울·대구·원주·오송·익산·제주·화순·울산) 현장 간담회를 개최(9.8.~9.25.)
지원단 진승하 바이오투자전략국장은 “바이오 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지역이 스스로 강점을 가지고 기업이 사업하고 싶어지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기반 바이오산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원단은 오는 12월 9일 “바이오 투자생태계 강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여 해외 바이오산업 투자 촉진 성공사례 분석 및 시사점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