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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스타트업의 산실이 될 대학 찾는다…캠퍼스 혁신파크 공모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2-03-31

 
□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는 혁신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대학을 지역성장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2022년 캠퍼스 혁신파크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ㅇ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입지가 좋은 대학의 유휴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각종 기업시설 및 창업지원시설, 주거 및 문화시설을 설치하고, 정부의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대학을 지역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3개 부처(국토교통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 공동사업이다.

 ㅇ 지난 2019년 5월 정부의「캠퍼스 혁신파크 조성방안」발표 이후, 2차례 공모(2019.8., 2021.4.)에서 총 5개 대학(1차 : 강원대, 한남대, 한양대 에리카, 2차 : 경북대, 전남대)을 사업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착공 등 개발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ㅇ 정부는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이 지역의 혁신 거점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사업 확대를 통해 성과를 확산하고자 올해 공모를 통해 2개 대학을 추가 선정하고자 한다.

 

‘캠퍼스 혁신파크’ 조감도
1・2차 선정대학 추진 현황

▪(1차) 3개 선도대학(강원대・한남대·한양대 에리카)을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여 현재 산업단지 조성 공사 중이며, ‘산학연 혁신허브’는 2024년 기업입주를 목표로 연내 건축 착공 예정

▪(2차) 2개 대학(경북대・전남대)의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절차 진행 중(2022.9. 도첨단지 지정 예정)


□ 공모 신청대상은 기존 공모와 동일하게 대학 및 산업대학이며, 사업부지 면적은 최소 1만㎡ 이상이고, 개발사업에 전문성을 갖춘 공공기관과 공동 사업시행이 가능해야 하는 등 공모 신청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ㅇ 평가지표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의 개발 타당성(35점), 대학의 사업추진역량과 의지(30점), 기업유치 및 기업지원 기관의 참여 가능성(25점), 지자체의 행·재정적 사업지원 의지(10점) 등 4개로 구성된다.

 ㅇ 올해에는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산업단지로의 개발타당성’ 평가 배점을 강화*하고, 지역균형발전 측면을 고려하여 수도권, 세종을 제외한 13개 시도에 대해 균형발전가점**을 부여한다.

  * 산업단지로의 개발 타당성 배점(30→ 35점)

  **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균형발전지표(핵심지표)를 활용하여 상위권 4개 시도(서울, 경기, 인천, 세종)를 제외한 13개 시도에서 신청한 사업에 가점 2점 부여

□ 공모 접수는 4월 1일(금)부터 5월 4일(수)까지 총 34일간 진행되며, 각 부처(국토교통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 부처별 3인 내외)에서 추천한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서면평가, 현장실사, 종합평가를 거쳐 6월 초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ㅇ 공모에 선정된 대학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비와 청년창업 지원플랫폼(기업 입주공간)인 ‘산학연 혁신허브’의 건축비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는다.

 ㅇ 자세한 공모계획은 3월 31일(목)부터 국토교통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의 부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국토교통부(www.molit.go.kr), 교육부(www.moe.go.kr), 중소벤처기업부(www.mss.go.kr)

□ 정부는 “캠퍼스 혁신파크는 입지가 좋은 도심 내 기업공간을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에 장기간 저렴하게 제공함으로써, 최근 경제의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타트업 열풍을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하면서,

 ㅇ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의 우수대학을 발굴해 성공모델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대학을 거점으로 하는 스타트업 중심의 혁신성장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규제완화, 기존사업 연계 등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는 혁신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대학을 지역성장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2022년 캠퍼스 혁신파크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ㅇ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입지가 좋은 대학의 유휴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각종 기업시설 및 창업지원시설, 주거 및 문화시설을 설치하고, 정부의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대학을 지역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3개 부처(국토교통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 공동사업이다.

 ㅇ 지난 2019년 5월 정부의「캠퍼스 혁신파크 조성방안」발표 이후, 2차례 공모(2019.8., 2021.4.)에서 총 5개 대학(1차 : 강원대, 한남대, 한양대 에리카, 2차 : 경북대, 전남대)을 사업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착공 등 개발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ㅇ 정부는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이 지역의 혁신 거점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사업 확대를 통해 성과를 확산하고자 올해 공모를 통해 2개 대학을 추가 선정하고자 한다.

 

‘캠퍼스 혁신파크’ 조감도
1・2차 선정대학 추진 현황

▪(1차) 3개 선도대학(강원대・한남대·한양대 에리카)을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여 현재 산업단지 조성 공사 중이며, ‘산학연 혁신허브’는 2024년 기업입주를 목표로 연내 건축 착공 예정

▪(2차) 2개 대학(경북대・전남대)의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절차 진행 중(2022.9. 도첨단지 지정 예정)


□ 공모 신청대상은 기존 공모와 동일하게 대학 및 산업대학이며, 사업부지 면적은 최소 1만㎡ 이상이고, 개발사업에 전문성을 갖춘 공공기관과 공동 사업시행이 가능해야 하는 등 공모 신청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ㅇ 평가지표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의 개발 타당성(35점), 대학의 사업추진역량과 의지(30점), 기업유치 및 기업지원 기관의 참여 가능성(25점), 지자체의 행·재정적 사업지원 의지(10점) 등 4개로 구성된다.

 ㅇ 올해에는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산업단지로의 개발타당성’ 평가 배점을 강화*하고, 지역균형발전 측면을 고려하여 수도권, 세종을 제외한 13개 시도에 대해 균형발전가점**을 부여한다.

  * 산업단지로의 개발 타당성 배점(30→ 35점)

  **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균형발전지표(핵심지표)를 활용하여 상위권 4개 시도(서울, 경기, 인천, 세종)를 제외한 13개 시도에서 신청한 사업에 가점 2점 부여

□ 공모 접수는 4월 1일(금)부터 5월 4일(수)까지 총 34일간 진행되며, 각 부처(국토교통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 부처별 3인 내외)에서 추천한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서면평가, 현장실사, 종합평가를 거쳐 6월 초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ㅇ 공모에 선정된 대학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비와 청년창업 지원플랫폼(기업 입주공간)인 ‘산학연 혁신허브’의 건축비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는다.

 ㅇ 자세한 공모계획은 3월 31일(목)부터 국토교통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의 부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국토교통부(www.molit.go.kr), 교육부(www.moe.go.kr), 중소벤처기업부(www.mss.go.kr)

□ 정부는 “캠퍼스 혁신파크는 입지가 좋은 도심 내 기업공간을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에 장기간 저렴하게 제공함으로써, 최근 경제의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타트업 열풍을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하면서,

 ㅇ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의 우수대학을 발굴해 성공모델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대학을 거점으로 하는 스타트업 중심의 혁신성장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규제완화, 기존사업 연계 등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